photograph
추억, 기록의 소환Ⅱ
'사진가의 사진책' (기증도서전)
2022. 11. 12 ~ 11. 26.
헌책방 집현전 다락방 (사진공간 배다리)
주최 : Art & Book Space 집현전
후원 :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배다리가 사진책을 기증 받았습니다.>
- 헌책방 집현전 기증 사진집 전시 -
‘ART & BOOk SPACE 접현전’ 대표 이상봉
지난 해, 상명대학교의 최병관교수께서 책장 정리를 하며 200여권 가까이 되는 사진 관련 서적을 기증해 주셨다. 책방을 준비하면서 미술 관련 서적이 기증 되어 이를 다른 분들과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교수님의 기증으로 확실한 마음의 결심을 굳히게 되었다.
이번 여름부터 준비하여온 기증 도서 관련 전시 기획 Title은 '추억, 기록의 소환'으로 했다. 예술이 많은 사람과 쉽게 만날 수 있는 수단은 책에 기록될 때 가능하다. 기록은 시간을 넘어선다. 전시를 통하여 세상과 접한 예술은 책을 통하여 훗날까지 이어져 언제든 만날 수 있다. 집현전의 '추억, 기록의 소환'은 시간의 흐름으로 소멸되어진 기억을 되찾기 위하여 책을 수단으로 삼았다.(책방이기도 하기에 당연히...)
첫 번째 도서전은 서울 사간동의 ('갤러리현대' 전시 도록전)으로 개인 기부자와 갤러리 현대의 후원으로 호평으로 끝내었다.
두 번째 '추억, 기록의 소환Ⅱ'은 '사진가의 사진책'의 제목으로 그동안 나에게 기증해 준 사진가, 이웃, 벗 등의 사진집을 전시하는 '기증 도서전'이다.
이후 사진집 기증은 '충무로 블레송갤러리 김남진 관장', '한국사진작가협회 조건수 전이사장', '헌책방 아벨서점', '개인 이경서님' 등 개인적으로 기증하여 준 많은 분들로 계속 이어졌다. 그분들의 정성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간은 작지만 마음은 풍요롭게 한 자리에 모아 그 고마움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약 200여점의 기증 도서 전시)

1950년대 사진잡지
'사진문화'
1957년 1월호 (통권 5호)
임응식 사진가의 제1회 한국미협전 입선작
'거리의 구두상'이 수록되어 있다
<서문>
책으로 보는 추억, 기록의 소환 Ⅱ- 사진가의 사진책
-이명운 인하대교수-
사진은 종합예술이라고 한다. 그림이나 시는 인간의 감성에 따라 화풍(畫風)이나 글의 간결함과 메시지가 달라지기도 한다. 역사의 흐름을 진단할 때는 글보다는 영상이나 사진이 훨씬 사실전달에 빠른 수단으로 사용된다. 처음 사진기를 접하고 가슴에 와닿은 설레임은 작가에게도 첫사랑만큼 가슴에 오래 남는다. 짧게는 몇 년, 길게는 몇 십 년 카메라와의 동행은 수많은 역사의 현장에서부터 기록과 추억을 남기게 된다. 카메라와 카메라의 기술이 발달하면서 누구나 사진동호회와 사진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지만 한 장의 사진에 혼신을 다하는 작가를 우리는 ‘장인’이라 한다. 그 장인들이 추억과 기록을 가지고 배다리 집현전에 온다.
사진책을 만드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그 책자를 기증한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자신의사진 작품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확인하고, 놓친 장면으로 안타까워하면서 오랜 작업을 통해 사진 책자를 발간한다. 그런 책자를 기증한다는 것은 큰 사랑과 배려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Art & Book Space 집현전’(사진공간 배다리) 이상봉 대표는 사진가이다. 배다리에 인천 1호 사진전문갤러리를 개관하여 인천 사진 발전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해왔다. 그런 연유에서인지 이상봉 대표가 집현전 인수할 때부터 여러 작가들의 사진책 기증이 있어왔다. 이렇게 기증된 책들은 리모델링과 정리 기간 동안 숨죽여 있다 이제 3년이 지나서야 조심스레 ‘추억, 기록의 소환 2’ 타이틀로 빛을 내게 되었다.
사진책은 최병관 상명대 명예 교수, 충무로 블래송 갤러리 김남진 대표, 한국사진작가협회 조건수전이사장의 기증으로부터 시작된다.
배다리의 오래된 흔적을 간직한 모든 이들께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사진책자를 전시하게 된다. 배다리에 드라마 촬영과 영화의 촬영지로, 또한 젊은 작가들의 문화공방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레트로의 감성과 걷고 싶은 거리로 다시 태어나려는 움직임에 힘을 싣고 싶은 의도도 숨어 있다. 사진 작가의 해설도 있는 전시회가 있다면 눈과 귀가 행복한 시간을 선물받는 기회를 맛보게 된다.
배다리 책방 거리가 가쁜 숨을 몰아가며 버티고 있는 배다리에 사람들이 목소리가 넘쳐나고 동네가 시끌벅적하지는 않아도 인천 동구의 역사를 이어가길 바란다. 인천 문화예술을 전하고 배다리를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으면 한다. 인천의 역사문화가 배다리에 기록으로 남아, 문화를 이어가는 전시회가 많아질 것이다. 배다리의 집현전은 문화공간과 책을 접하는 기회를 계속 이어갈 것이며 문화의 갈증을 풀기위한 전시기획이 이어질 것이며 추억과 기록의 소환은 죽 이어질 것이다. 쇠락의 길을 걷던 배다리가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명소가 되고 찾는 발걸음이 늘어나면서 인천의 문화유산을 이어가는 노력들이 모여 배다리 책방 골목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기획 전시회가 이어지면서 인천 배다리에서 문화의 바람이 일어나는 작업은 계속될 것이다.
<국내 사진가>
고정남 구본창 권인택 김녕만 김명희 김민숙 김보섭 김영수 김영일 김용수 김정애
김지연 김 훈 남인근 류은규 민병헌 박찬원 성남훈 신미식 심재연 엄상빈 유광식
육명심 윤주영 윤효진 이동근 이명복 이상엽 이수연 이영욱 이진섭 장수선 정범태
정창기 주명덕 최민식 최병관 최영진 최원락 현일영 홍순태 한정식 외
<해외 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 '미나마타 사건'
기 피에르 베네 GUY-PIERRE BENNET. 'Paris CITY OF LIGHT'
닉 노스티츠 Nick Nostitz 'Patpong, Bangkok's twilight zone'
데이비드 더글라스 던컨 : 피카소와 재클린
듀안 마이클 'The Essential DUANE MICHALS'
로버트 카파 '100주년 기념 사진전'
리처드 아베돈 RICHARD AVEDON 'IN THE AMERICAN WEST'
베르나르 포콩 Bernard Faucon
베르너 비숍 Werner Bischof 'Werner Bischof Pictures'
벤자민 카츠 BENJAMIN KATZ 'Souvenirs'
살가도 François Soulages
소피칼 '뉴욕 이야기'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 '블레송 전시 도록'
앤디 데이비스 Andy Davis
엘리엇 포터 ELIOT PORTER 'AMERICAN PLACES'
워커 에반스 'havana 1933'
존 섹스톤 JOHN SEXTON
체이코 리드만 LAURA WILSON 'Love me tender'
초현실주의와 사진 'les mysteres de la chambre noire 어두운방의 신비'
켄 던컨
토마스 스트루스 THOMAS STRUTH '코리아 2007-2010'
토마스 퓨저 Thomas Füsser 'Please don't move'
한스 크누헬 Hans Knuchel 'Camera Obscura'
현대독일사진 Contemporary German Photography 외

집현전-사진공간배다리 외부 모습

다락방전시장 전시장면

골목사진가 김기찬

동아일보 사진기자 김녕만: 전 사진예술대표

인천 사진인 김보섭 - 청관, 양키시장,

한국 1세대사진가 최민식: 다큐멘터리 사진가, 부산

인천사진가 김용수 - 뜰

전 중앙대학교 교수 한정식 - 사진예술개론, 현대사진을 보는 눈, 흔적, 고요

중앙일보 사진기자 주명덕 - 섞여진 이름들, 성철 큰스님,

SERGE BRAMLY 작가와
BETTINA RHEIMS 사진가의 작업
I.N.R.I. (lesus Nazareus Rex luderum); 유대인의 왕 나사렛 예수.

데이비드 더글라스 던컨 : 피카소와 재클린

contemporary german photography
현대독일사진

The Essential DUANE MICHALS
듀안 마이클

로버트카파 100주년 사진전
2013년 7월

RICHARD AVEDON 리차드 아베돈
IN THE AMERICAN WEST

소피칼

워커 에반스 havana 1933
photograph
추억, 기록의 소환Ⅱ
'사진가의 사진책' (기증도서전)
2022. 11. 12 ~ 11. 26.
헌책방 집현전 다락방 (사진공간 배다리)
주최 : Art & Book Space 집현전
후원 :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배다리가 사진책을 기증 받았습니다.>
- 헌책방 집현전 기증 사진집 전시 -
‘ART & BOOk SPACE 접현전’ 대표 이상봉
지난 해, 상명대학교의 최병관교수께서 책장 정리를 하며 200여권 가까이 되는 사진 관련 서적을 기증해 주셨다. 책방을 준비하면서 미술 관련 서적이 기증 되어 이를 다른 분들과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교수님의 기증으로 확실한 마음의 결심을 굳히게 되었다.
이번 여름부터 준비하여온 기증 도서 관련 전시 기획 Title은 '추억, 기록의 소환'으로 했다. 예술이 많은 사람과 쉽게 만날 수 있는 수단은 책에 기록될 때 가능하다. 기록은 시간을 넘어선다. 전시를 통하여 세상과 접한 예술은 책을 통하여 훗날까지 이어져 언제든 만날 수 있다. 집현전의 '추억, 기록의 소환'은 시간의 흐름으로 소멸되어진 기억을 되찾기 위하여 책을 수단으로 삼았다.(책방이기도 하기에 당연히...)
첫 번째 도서전은 서울 사간동의 ('갤러리현대' 전시 도록전)으로 개인 기부자와 갤러리 현대의 후원으로 호평으로 끝내었다.
두 번째 '추억, 기록의 소환Ⅱ'은 '사진가의 사진책'의 제목으로 그동안 나에게 기증해 준 사진가, 이웃, 벗 등의 사진집을 전시하는 '기증 도서전'이다.
이후 사진집 기증은 '충무로 블레송갤러리 김남진 관장', '한국사진작가협회 조건수 전이사장', '헌책방 아벨서점', '개인 이경서님' 등 개인적으로 기증하여 준 많은 분들로 계속 이어졌다. 그분들의 정성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간은 작지만 마음은 풍요롭게 한 자리에 모아 그 고마움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약 200여점의 기증 도서 전시)
1950년대 사진잡지
'사진문화'
1957년 1월호 (통권 5호)
임응식 사진가의 제1회 한국미협전 입선작
'거리의 구두상'이 수록되어 있다
<서문>
책으로 보는 추억, 기록의 소환 Ⅱ- 사진가의 사진책
-이명운 인하대교수-
사진은 종합예술이라고 한다. 그림이나 시는 인간의 감성에 따라 화풍(畫風)이나 글의 간결함과 메시지가 달라지기도 한다. 역사의 흐름을 진단할 때는 글보다는 영상이나 사진이 훨씬 사실전달에 빠른 수단으로 사용된다. 처음 사진기를 접하고 가슴에 와닿은 설레임은 작가에게도 첫사랑만큼 가슴에 오래 남는다. 짧게는 몇 년, 길게는 몇 십 년 카메라와의 동행은 수많은 역사의 현장에서부터 기록과 추억을 남기게 된다. 카메라와 카메라의 기술이 발달하면서 누구나 사진동호회와 사진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지만 한 장의 사진에 혼신을 다하는 작가를 우리는 ‘장인’이라 한다. 그 장인들이 추억과 기록을 가지고 배다리 집현전에 온다.
사진책을 만드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그 책자를 기증한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자신의사진 작품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확인하고, 놓친 장면으로 안타까워하면서 오랜 작업을 통해 사진 책자를 발간한다. 그런 책자를 기증한다는 것은 큰 사랑과 배려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Art & Book Space 집현전’(사진공간 배다리) 이상봉 대표는 사진가이다. 배다리에 인천 1호 사진전문갤러리를 개관하여 인천 사진 발전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해왔다. 그런 연유에서인지 이상봉 대표가 집현전 인수할 때부터 여러 작가들의 사진책 기증이 있어왔다. 이렇게 기증된 책들은 리모델링과 정리 기간 동안 숨죽여 있다 이제 3년이 지나서야 조심스레 ‘추억, 기록의 소환 2’ 타이틀로 빛을 내게 되었다.
사진책은 최병관 상명대 명예 교수, 충무로 블래송 갤러리 김남진 대표, 한국사진작가협회 조건수전이사장의 기증으로부터 시작된다.
배다리의 오래된 흔적을 간직한 모든 이들께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사진책자를 전시하게 된다. 배다리에 드라마 촬영과 영화의 촬영지로, 또한 젊은 작가들의 문화공방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레트로의 감성과 걷고 싶은 거리로 다시 태어나려는 움직임에 힘을 싣고 싶은 의도도 숨어 있다. 사진 작가의 해설도 있는 전시회가 있다면 눈과 귀가 행복한 시간을 선물받는 기회를 맛보게 된다.
배다리 책방 거리가 가쁜 숨을 몰아가며 버티고 있는 배다리에 사람들이 목소리가 넘쳐나고 동네가 시끌벅적하지는 않아도 인천 동구의 역사를 이어가길 바란다. 인천 문화예술을 전하고 배다리를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으면 한다. 인천의 역사문화가 배다리에 기록으로 남아, 문화를 이어가는 전시회가 많아질 것이다. 배다리의 집현전은 문화공간과 책을 접하는 기회를 계속 이어갈 것이며 문화의 갈증을 풀기위한 전시기획이 이어질 것이며 추억과 기록의 소환은 죽 이어질 것이다. 쇠락의 길을 걷던 배다리가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명소가 되고 찾는 발걸음이 늘어나면서 인천의 문화유산을 이어가는 노력들이 모여 배다리 책방 골목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기획 전시회가 이어지면서 인천 배다리에서 문화의 바람이 일어나는 작업은 계속될 것이다.
<국내 사진가>
고정남 구본창 권인택 김녕만 김명희 김민숙 김보섭 김영수 김영일 김용수 김정애
김지연 김 훈 남인근 류은규 민병헌 박찬원 성남훈 신미식 심재연 엄상빈 유광식
육명심 윤주영 윤효진 이동근 이명복 이상엽 이수연 이영욱 이진섭 장수선 정범태
정창기 주명덕 최민식 최병관 최영진 최원락 현일영 홍순태 한정식 외
<해외 사진가>
구와바라 시세이 '미나마타 사건'
기 피에르 베네 GUY-PIERRE BENNET. 'Paris CITY OF LIGHT'
닉 노스티츠 Nick Nostitz 'Patpong, Bangkok's twilight zone'
데이비드 더글라스 던컨 : 피카소와 재클린
듀안 마이클 'The Essential DUANE MICHALS'
로버트 카파 '100주년 기념 사진전'
리처드 아베돈 RICHARD AVEDON 'IN THE AMERICAN WEST'
베르나르 포콩 Bernard Faucon
베르너 비숍 Werner Bischof 'Werner Bischof Pictures'
벤자민 카츠 BENJAMIN KATZ 'Souvenirs'
살가도 François Soulages
소피칼 '뉴욕 이야기'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 '블레송 전시 도록'
앤디 데이비스 Andy Davis
엘리엇 포터 ELIOT PORTER 'AMERICAN PLACES'
워커 에반스 'havana 1933'
존 섹스톤 JOHN SEXTON
체이코 리드만 LAURA WILSON 'Love me tender'
초현실주의와 사진 'les mysteres de la chambre noire 어두운방의 신비'
켄 던컨
토마스 스트루스 THOMAS STRUTH '코리아 2007-2010'
토마스 퓨저 Thomas Füsser 'Please don't move'
한스 크누헬 Hans Knuchel 'Camera Obscura'
현대독일사진 Contemporary German Photography 외
집현전-사진공간배다리 외부 모습
다락방전시장 전시장면
골목사진가 김기찬
동아일보 사진기자 김녕만: 전 사진예술대표
인천 사진인 김보섭 - 청관, 양키시장,
한국 1세대사진가 최민식: 다큐멘터리 사진가, 부산
인천사진가 김용수 - 뜰
전 중앙대학교 교수 한정식 - 사진예술개론, 현대사진을 보는 눈, 흔적, 고요
중앙일보 사진기자 주명덕 - 섞여진 이름들, 성철 큰스님,
SERGE BRAMLY 작가와
BETTINA RHEIMS 사진가의 작업
I.N.R.I. (lesus Nazareus Rex luderum); 유대인의 왕 나사렛 예수.
데이비드 더글라스 던컨 : 피카소와 재클린
contemporary german photography
현대독일사진
The Essential DUANE MICHALS
듀안 마이클
로버트카파 100주년 사진전
2013년 7월
RICHARD AVEDON 리차드 아베돈
IN THE AMERICAN WEST
소피칼
워커 에반스 havana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