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개인전
'Tavel to WonderLand'
2023. 11.14 ~ 11. 26
Art & Book space 집현전

김은영은 상명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사진가지만 촬영 이후의 표현에 관심이 크다.
‘사진가들이 만들어낸 이미지들이 모두 보여질 수 없다.
보여지지 않는 이미지들은 컴퓨터 하드에 있게 되고
그 이미지들이 뒤늦게 발견되어 다른 이야기로 꾸며져 세상에 드러나게 되기도 한다’
김은영은 이렇게 찾아낸 이미지들이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새로운 형태로 보여 주는 전시를 해왔다.
독특한 형식의 책, 변환, 액자, 새로운 아티스트 북 형태로 다듬어내었다.
이번 전시 역시 형태적으로 변환된 모습으로 표현하여 전시했다.
변형된 형태는 우리가 보는 세상과 비슷한 또 다른 세계(평행우주이론)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작업으로 '또 다른 세계는 이러할 수 있다'라는 현실과 다른 방법으로 표현했다.
<작가노트>
Travel to WonderLand
나는 항상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꿈을 꾼다.
그곳이 옆 동네일 수도 있고, 아주 먼 곳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떠난다는 생각만으로도 난 행복해진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낯선 세상을 좋아한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세계_SF 소설·영화·애니메이션 등에 등장하는 가상적인 세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 새롭게 접하는 미지의 세상. 난 내가 보는 세계를 카메라 프레임을 통해서 보고, 보고 느낀 감정을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를 바란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물리적 공간들은 카메라 프레임을 통해 만들지만, 소설, 영화, 애니메이션 등에 등장하는 공간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기에 그 장면을 보고, 읽고, 상상하는 세계를 나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낸다.
이번에 떠난 곳이 ‘WonderLand’로의 여행이다.
‘WonderLand’을 사진에서 찾아보면 ‘동화의 나라’, ‘아주 멋진 곳’ ‘신나는 곳이 가득한 곳‘ 등 이상적인 세계를 말한다.
사전 뜻 그대로 유토피아 일수도 있고, 많은 SF 속에 등장하는 배경인 디스토피아 일수도 있다.
받아들이기 나름일 것 같다.
내가 상상하는 ‘WonderLand’는 우리가 보는 세상과 비슷한 또 다른 세계가 있다면 어떨까? (평행우주이론)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작업으로 또 하나의 세계를 현실과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한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그곳으로 떠날 출발점에 서 있는 것이다.
Let’s go...

김은영개인전
'Tavel to WonderLand'
2023. 11.14 ~ 11. 26
Art & Book space 집현전
김은영은 상명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사진가지만 촬영 이후의 표현에 관심이 크다.
‘사진가들이 만들어낸 이미지들이 모두 보여질 수 없다.
보여지지 않는 이미지들은 컴퓨터 하드에 있게 되고
그 이미지들이 뒤늦게 발견되어 다른 이야기로 꾸며져 세상에 드러나게 되기도 한다’
김은영은 이렇게 찾아낸 이미지들이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새로운 형태로 보여 주는 전시를 해왔다.
독특한 형식의 책, 변환, 액자, 새로운 아티스트 북 형태로 다듬어내었다.
이번 전시 역시 형태적으로 변환된 모습으로 표현하여 전시했다.
변형된 형태는 우리가 보는 세상과 비슷한 또 다른 세계(평행우주이론)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작업으로 '또 다른 세계는 이러할 수 있다'라는 현실과 다른 방법으로 표현했다.
<작가노트>
Travel to WonderLand
나는 항상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꿈을 꾼다.
그곳이 옆 동네일 수도 있고, 아주 먼 곳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떠난다는 생각만으로도 난 행복해진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낯선 세상을 좋아한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세계_SF 소설·영화·애니메이션 등에 등장하는 가상적인 세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 새롭게 접하는 미지의 세상. 난 내가 보는 세계를 카메라 프레임을 통해서 보고, 보고 느낀 감정을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를 바란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물리적 공간들은 카메라 프레임을 통해 만들지만, 소설, 영화, 애니메이션 등에 등장하는 공간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기에 그 장면을 보고, 읽고, 상상하는 세계를 나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낸다.
이번에 떠난 곳이 ‘WonderLand’로의 여행이다.
‘WonderLand’을 사진에서 찾아보면 ‘동화의 나라’, ‘아주 멋진 곳’ ‘신나는 곳이 가득한 곳‘ 등 이상적인 세계를 말한다.
사전 뜻 그대로 유토피아 일수도 있고, 많은 SF 속에 등장하는 배경인 디스토피아 일수도 있다.
받아들이기 나름일 것 같다.
내가 상상하는 ‘WonderLand’는 우리가 보는 세상과 비슷한 또 다른 세계가 있다면 어떨까? (평행우주이론)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작업으로 또 하나의 세계를 현실과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한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그곳으로 떠날 출발점에 서 있는 것이다.
Let’s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