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특별초대전 "HUMAN"
|| 작가 : 최민식
|| 전시기간 : 2012. 6. 8 (금) -27 (수).
|| 전시장소 : 제 1 전시실> 사진공간 배다리 (오후 1시 - 7시)
제 2 전시실> 아벨 전시관 (오후 1시 - 6시)
■ 영원한 휴머니스트 최민식 선생님 특별 초청 강연
|| 제목 : 삶의 진실한 이야기
|| 일시 : 2012. 6. 16. (토) 오후 2시 30분
|| 장소 : 사진공간 배다리
■ 사진전을 열면서
내 나이 28세이던 1957년에 사진을 시작하였다.
모두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이고 얼굴 표정과 삶의 모습들이다.
나는 계속 걸었고, 가난한 그들을 찾아다녔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길 위에서 보냈는지 이제 그 시간은 50년이 넘었으며 나는 지금도 연신 사진을 찍고 있다.
내 사진에는 연출이 없다.
허기진 배를 안고 잠든 소년은 벌써 노인이 되었으며,
지게꾼 사내는 이미 고인이 되었을것이다.
하지만 사진 속에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순간으로 남아 우리에게 영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나의 작가정신과 그 시대상을 드러내며, 이는 역사의 기록으로 남긴다.
사진은 진실과 가까이 있을 때 울림이 크고 빛나 보이며, 사진의 치열함은 오로지 진실을 찾는데 있다.
사진은 무슨 의미를 가지는가?
휴머니즘은 이제껏 제 사진창작의 준심 사상이었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사진을 통해 제 사상이 대중의 마음 속 깊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다.
이번 사진전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고 길을 찾을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인천의 사진갤러리 '사진공간 배다리'에서 초청전을 열어주신 이상봉관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12년 6월
최 민 식
■ 특별초대전 "HUMAN"
|| 작가 : 최민식
|| 전시기간 : 2012. 6. 8 (금) -27 (수).
|| 전시장소 : 제 1 전시실> 사진공간 배다리 (오후 1시 - 7시)
제 2 전시실> 아벨 전시관 (오후 1시 - 6시)
■ 영원한 휴머니스트 최민식 선생님 특별 초청 강연
|| 제목 : 삶의 진실한 이야기
|| 일시 : 2012. 6. 16. (토) 오후 2시 30분
|| 장소 : 사진공간 배다리
■ 사진전을 열면서
내 나이 28세이던 1957년에 사진을 시작하였다.




모두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이고 얼굴 표정과 삶의 모습들이다.
나는 계속 걸었고, 가난한 그들을 찾아다녔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길 위에서 보냈는지 이제 그 시간은 50년이 넘었으며 나는 지금도 연신 사진을 찍고 있다.
내 사진에는 연출이 없다.
허기진 배를 안고 잠든 소년은 벌써 노인이 되었으며,
지게꾼 사내는 이미 고인이 되었을것이다.
하지만 사진 속에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순간으로 남아 우리에게 영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나의 작가정신과 그 시대상을 드러내며, 이는 역사의 기록으로 남긴다.
사진은 진실과 가까이 있을 때 울림이 크고 빛나 보이며, 사진의 치열함은 오로지 진실을 찾는데 있다.
사진은 무슨 의미를 가지는가?
휴머니즘은 이제껏 제 사진창작의 준심 사상이었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사진을 통해 제 사상이 대중의 마음 속 깊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다.
이번 사진전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고 길을 찾을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다.
인천의 사진갤러리 '사진공간 배다리'에서 초청전을 열어주신 이상봉관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12년 6월
최 민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