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사진전
전시명 : 별책부록
전시기간 : 2017. 2. 3 ~2017. 2. 12
장소 : 사진공간 배다리 2관 차이나타운전시장 (인천 중구 북성동 3가 9-6 카페 헤이루체)
작가와의 대화 : 2017. 2. 3. 오후 6:30

사진공간 배다리의 2월 초대 전시하는 김은영의 전시명은 ‘별책부록’이다.
김은영은 ‘사진가들이 만들어낸 이미지들이 모두 보여질 수 없다. 보여지지 않는 이미지들은 컴퓨터 하드에 있게 되고
그 이미지들이 뒤늦게 발견되어 다른 이야기로 꾸며져 세상에 드러나게 되기도 한다’고 했다.
드러나지 않았던 사진들을 책으로 만들어내고 이 책들을 별책부록이라 명명하였다.
배다리에서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사진에 옷을 입히고 맛을 내는 전시이다.
전시되는 작품을 새로운 형태 즉 독특한 형식의 책, 변환, 액자, 새로운 아티스트 북 형태로 다듬어내어 형식적인 면을 드러낸 전시이다.
전시 이후에는 전시에서 보여준 그의 표현양식에 대하여 사진공간 배다리에서 강좌개설을 하게 되어 그의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작가노트>
나는 카메라의 프레임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프레임을 통해서 본 이미지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이미지라고 느끼면서 셔터를 누른다. 그리고 그 사진이 내 이야기의 거울이 된다.
하지만 그 많은 이미지들 중 선택되어 액자에 들어가 갤러리에 걸리는 것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것으로 나의 이야기를 전해야 한다.
참 어려운 일이다.
그럼 선택되지 않은 이미지들은 어디에 있을까?
지금 하고 있는 작업과는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외된 이미지들은 컴퓨터 속 하드디스크에 저장 보관된다.
어쩌다 필요한 이미지가 있을 때 찾아보거나 아니면 나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나중에 우연히 보게 되면 이렇게 외친다.
“내가 이런 사진도 찍었어!”
내 컴퓨터 안에 잠들고 있던 이미지들은 꺼내 세상에 보이고 싶었다. 지금하고 있는 작업에 맞지 않는다고 선택되지 못해서 잠자고 있었지만, 미처 하지 못했던 또 다른 이야기들은 세상에 말하고 싶다.
내가 선택한 방법은 책 만들기 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한 권의 책.
다른 이와 공유하기 위해서는 여러 권이 필요하지만 그것도 한 권의 책으로 존재한다.
나는 만든 책들을 별책부록이라고 부른다.
책이나 잡지를 보면 본 책에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특별한 이야기가 있을 때 별책부록으로 만든다.
나의 경우는 선택되어 액자 속에 들어가 갤러리에 걸린 작품들의 특별한 이야기와 본편에서 다 말 하지 못하는 상세한 이야기를 하고 싶기에 책을 만든다.
본편에서 다 하지 못한 다양한 이야기를 말 한다.
이번 전시에서도 나의 책(액자)과 별책부록(아티스트 북)을 같이 공유해 본다
.
<작가 소개>
상명대학원
=개인전-
2017 별책부록, 사진공간 배다리, 인천
2016 단편소설의 부분, 세종문화회관 광화랑, 서울
2011 Virtual Gate, 갤러리 룩스, 서울
-단체전-
2016 With 전, 갤러리 인덱스, 서울
2014 Merry Photography, 갤러리 인덱스, 서울
2012 With... 인사아트센터, 서울
2010 Serendipity전, Topohaus, 서울
2009 Another Space전,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센터 갤러리, 서울
WWW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The INVISIBLE전, 경인미술관, 서울
2008 갤러리 이앙 초대작가전, 이앙갤러리, 서울
깨어나다 도시이야기, 광갤러리, 서울
배우고, 찍고, 느끼자, 갤러리 리메르, 서울





김은영사진전
전시명 : 별책부록
전시기간 : 2017. 2. 3 ~2017. 2. 12
장소 : 사진공간 배다리 2관 차이나타운전시장 (인천 중구 북성동 3가 9-6 카페 헤이루체)
작가와의 대화 : 2017. 2. 3. 오후 6:30
사진공간 배다리의 2월 초대 전시하는 김은영의 전시명은 ‘별책부록’이다.
김은영은 ‘사진가들이 만들어낸 이미지들이 모두 보여질 수 없다. 보여지지 않는 이미지들은 컴퓨터 하드에 있게 되고
그 이미지들이 뒤늦게 발견되어 다른 이야기로 꾸며져 세상에 드러나게 되기도 한다’고 했다.
드러나지 않았던 사진들을 책으로 만들어내고 이 책들을 별책부록이라 명명하였다.
배다리에서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사진에 옷을 입히고 맛을 내는 전시이다.
전시되는 작품을 새로운 형태 즉 독특한 형식의 책, 변환, 액자, 새로운 아티스트 북 형태로 다듬어내어 형식적인 면을 드러낸 전시이다.
전시 이후에는 전시에서 보여준 그의 표현양식에 대하여 사진공간 배다리에서 강좌개설을 하게 되어 그의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작가노트>
나는 카메라의 프레임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프레임을 통해서 본 이미지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이미지라고 느끼면서 셔터를 누른다. 그리고 그 사진이 내 이야기의 거울이 된다.
하지만 그 많은 이미지들 중 선택되어 액자에 들어가 갤러리에 걸리는 것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것으로 나의 이야기를 전해야 한다.
참 어려운 일이다.
그럼 선택되지 않은 이미지들은 어디에 있을까?
지금 하고 있는 작업과는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외된 이미지들은 컴퓨터 속 하드디스크에 저장 보관된다.
어쩌다 필요한 이미지가 있을 때 찾아보거나 아니면 나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나중에 우연히 보게 되면 이렇게 외친다.
“내가 이런 사진도 찍었어!”
내 컴퓨터 안에 잠들고 있던 이미지들은 꺼내 세상에 보이고 싶었다. 지금하고 있는 작업에 맞지 않는다고 선택되지 못해서 잠자고 있었지만, 미처 하지 못했던 또 다른 이야기들은 세상에 말하고 싶다.
내가 선택한 방법은 책 만들기 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한 권의 책.
다른 이와 공유하기 위해서는 여러 권이 필요하지만 그것도 한 권의 책으로 존재한다.
나는 만든 책들을 별책부록이라고 부른다.
책이나 잡지를 보면 본 책에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특별한 이야기가 있을 때 별책부록으로 만든다.
나의 경우는 선택되어 액자 속에 들어가 갤러리에 걸린 작품들의 특별한 이야기와 본편에서 다 말 하지 못하는 상세한 이야기를 하고 싶기에 책을 만든다.
본편에서 다 하지 못한 다양한 이야기를 말 한다.
이번 전시에서도 나의 책(액자)과 별책부록(아티스트 북)을 같이 공유해 본다
.
<작가 소개>
상명대학원
=개인전-
2017 별책부록, 사진공간 배다리, 인천
2016 단편소설의 부분, 세종문화회관 광화랑, 서울
2011 Virtual Gate, 갤러리 룩스, 서울
-단체전-
2016 With 전, 갤러리 인덱스, 서울
2014 Merry Photography, 갤러리 인덱스, 서울
2012 With... 인사아트센터, 서울
2010 Serendipity전, Topohaus, 서울
2009 Another Space전,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센터 갤러리, 서울
WWW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The INVISIBLE전, 경인미술관, 서울
2008 갤러리 이앙 초대작가전, 이앙갤러리, 서울
깨어나다 도시이야기, 광갤러리, 서울
배우고, 찍고, 느끼자, 갤러리 리메르,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