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인 사진전
일상, 그리고 풍경
2014. 11. 21 ~ 11. 26
참여작가 (17명)
고영란, 곽지현, 김동후, 김민순, 김승혜, 소헌영, 손미화, 신희식, 이상봉, 이연옥, 이위정, 이재은,
장태성, 전유정, 정지영, 조중기, 홍춘기,
사진은 과거와 현재를 말한다. 사진 속의 모습은 과거에 존재해 있었으나 지금은 존재하지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사진은 사라진 과거를 내 앞에 존재시켜 지금의 모습으로 재 등장시켜 놓는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비평가인 롤랑바르트는 그의 저서 ‘카메라 루시다’에서 과거가 현재로 보여지는 사진속의 대상을 유령이라 말했다. 사진속의 존재는 지금 내 앞에 있지만 실제에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에 유령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같이 사진은 시간을 공간화하며 우연한 한 순간을 영원한 시간으로 재현한다.
우리는 오래 전 이야기를 꺼내고 싶어한다. 매일 매일 살아가는 모습, 사무실에서, 집에서, 여행지에서 기타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일과 사건들을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지금의 순간은 곧 과거로 사라진다. 과거는 현재를 만들고 미래를 바라보는 바로미터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라지는 과거를 기록하고 담아낸다.
보여지는 것은 모두 풍경이다. 그래서 일상의 모습을 풍경리란 이름으로 담아내었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가까운 동네 길에서, 먼 해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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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정 -
- Part of Nineteen

신희식
- 영혼이 자유로운 젊은이들 -이스탄불에서

권지현
- 가을! 빛깔로 말하다.

홍춘기
- 행복

손미화
- 별

정지연
- 또 다른 이야기

김민순
- 놀이동산

고영란
- 속살 내보이며…

이연옥
- 인천대공원

이재은
- 세월

김승혜
- 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한 세상을 만나는 것이다.

이위정
- 은영에게

소헌영
- 하루가 끝나고

장태성
- 산사의 봄

김동후
- 정왕동의 아침

조중기
- Imagine

이상봉
- 졸업

17인 사진전
일상, 그리고 풍경
2014. 11. 21 ~ 11. 26
참여작가 (17명)
고영란, 곽지현, 김동후, 김민순, 김승혜, 소헌영, 손미화, 신희식, 이상봉, 이연옥, 이위정, 이재은,
장태성, 전유정, 정지영, 조중기, 홍춘기,
사진은 과거와 현재를 말한다. 사진 속의 모습은 과거에 존재해 있었으나 지금은 존재하지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사진은 사라진 과거를 내 앞에 존재시켜 지금의 모습으로 재 등장시켜 놓는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비평가인 롤랑바르트는 그의 저서 ‘카메라 루시다’에서 과거가 현재로 보여지는 사진속의 대상을 유령이라 말했다. 사진속의 존재는 지금 내 앞에 있지만 실제에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에 유령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같이 사진은 시간을 공간화하며 우연한 한 순간을 영원한 시간으로 재현한다.
우리는 오래 전 이야기를 꺼내고 싶어한다. 매일 매일 살아가는 모습, 사무실에서, 집에서, 여행지에서 기타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일과 사건들을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지금의 순간은 곧 과거로 사라진다. 과거는 현재를 만들고 미래를 바라보는 바로미터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라지는 과거를 기록하고 담아낸다.
보여지는 것은 모두 풍경이다. 그래서 일상의 모습을 풍경리란 이름으로 담아내었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가까운 동네 길에서, 먼 해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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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정 -
- Part of Nineteen
신희식
- 영혼이 자유로운 젊은이들 -이스탄불에서
권지현
- 가을! 빛깔로 말하다.
홍춘기
- 행복
손미화
- 별
정지연
- 또 다른 이야기
김민순
- 놀이동산
고영란
- 속살 내보이며…
이연옥
- 인천대공원
이재은
- 세월
김승혜
- 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한 세상을 만나는 것이다.
이위정
- 은영에게
소헌영
- 하루가 끝나고
장태성
- 산사의 봄
김동후
- 정왕동의 아침
조중기
- Imagine
이상봉
-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