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 수 만 사진전
- 전시제목 : “하늘과 사람”
- 전시기간 : 2013. 7. 19(금) ~ 31(수)
- 전시장소 : 사진공간 배다리(BAEDARI photo gallary)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동 14-10 ☎ 070-4142-0897
고요함이 흐르는 시간의 메시지
“하늘과 사람”
사진공간 배다리 갤러리에서는 2013년도 7월 19일(금) 부터 31일(수) 까지 갤러리 기획초대전 윤수만 사진전이 열린다.
작가는 수천년 풍상을 격어 온 천년세월 고인돌의 미학 시리즈,
우리 조상들의 흔적과 추억이 흐르는 간이역,
안개 속에서 어스름한 신비를 머금은 능역의 풍경과 석상 등 전통적 인 문화 유적지를 카메라 렌즈로 잡아내는 중견 작가이다.
이번 주제는 고요한 침묵의 시간이 흘러 사라지는 공간 - 무한하지도 유한하지도 않는 영겁의 시간 메시지를 담아낸 근작 20여점이 걸린다.
이번에 전시되는 윤수만의 근작들은 <천년세월 - 고인돌> <the slicence> 시리즈의 연장이며, 원초적 침묵을 찾아 떠나는 시간 여행인 셈이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전통적인 문화의 유적 앞에서, 그것이 살았던, 그것이 살았던, 그리고 그 시간 안에 정지된 풍경을 지극 히 관념적인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거기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고유의 형태미가 존재 한다.
거대함은 없으나 고요한 침묵이 흐르는 공간, 빈 듯 하면서도 가득 찬 낌, 신비롭고 추상적인 분위기의 풍경은 한국인의 미학적 기질과 성향이 잘 드러나 보인다.
여기서 작가는 전경의 형이하학적인 이미지보다는 후경의 형이상학적인 풍경에 시선을 멈춘다.
즉 카메라의 렌즈는 전경을 향하고 있지만, 사진가의 시선은 그 너머로 열린 침묵의 세계로 향해 있다고 사진 평론가 강 혜 정은 말하고 있다.
<작가노트>
어느 순간에는 화려했던,
또는 초라했던 시간과 공간.
그저 되새기는 것조차 공허한 적막 속에,
그렇게 ‘있었노라’고 남겨진다.
무언의 석상도 다를 것이 없다.
그것은 그냥 그곳에 있을 뿐.
그 석상들에게서 시간의 메시지와
묵시적인 삶의 행로를 보았던 것은, 마치 종말이 없는 듯
‘현재시간’을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경종은 아니었을까.
2013년 7월 19일
작가 윤 수 만
I 약력
1955년 경상북도 김천출생
인하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동아일보사진동우회 정회원
대한민국 국무총리상 수상
대한민국 국토해양부장관상 수상 외
I 개인전
2013 “하늘과 사람” 사진공간 배다리 (인천)
2010 “ the silence” Gana Art Space Gallery (서울)
2009 “ 멈춰진 시간 간이역 ” 철도기관사옥 갤러리 (대전)
2009 “ The Millennium Time ” Gallery bit (서울)
I 그룹전
2009 중국 옌벤 국제사진초대전 (중국)
2008 G8도야꼬“국제정상회담기념 특별초대사진전” 森美術館 (일본)
2007 “사진으로도 남길 수 없는 기억들” Gallery bit (서울)
2005 “ The Memorization” 현대갤러리 (대전)
- 윤 수 만 사진전
- 전시제목 : “하늘과 사람”
- 전시기간 : 2013. 7. 19(금) ~ 31(수)
- 전시장소 : 사진공간 배다리(BAEDARI photo gallary)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동 14-10 ☎ 070-4142-0897
고요함이 흐르는 시간의 메시지
“하늘과 사람”
사진공간 배다리 갤러리에서는 2013년도 7월 19일(금) 부터 31일(수) 까지 갤러리 기획초대전 윤수만 사진전이 열린다.
작가는 수천년 풍상을 격어 온 천년세월 고인돌의 미학 시리즈,
우리 조상들의 흔적과 추억이 흐르는 간이역,
안개 속에서 어스름한 신비를 머금은 능역의 풍경과 석상 등 전통적 인 문화 유적지를 카메라 렌즈로 잡아내는 중견 작가이다.
이번 주제는 고요한 침묵의 시간이 흘러 사라지는 공간 - 무한하지도 유한하지도 않는 영겁의 시간 메시지를 담아낸 근작 20여점이 걸린다.
이번에 전시되는 윤수만의 근작들은 <천년세월 - 고인돌> <the slicence> 시리즈의 연장이며, 원초적 침묵을 찾아 떠나는 시간 여행인 셈이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전통적인 문화의 유적 앞에서, 그것이 살았던, 그것이 살았던, 그리고 그 시간 안에 정지된 풍경을 지극 히 관념적인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거기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된 고유의 형태미가 존재 한다.
거대함은 없으나 고요한 침묵이 흐르는 공간, 빈 듯 하면서도 가득 찬 낌, 신비롭고 추상적인 분위기의 풍경은 한국인의 미학적 기질과 성향이 잘 드러나 보인다.
여기서 작가는 전경의 형이하학적인 이미지보다는 후경의 형이상학적인 풍경에 시선을 멈춘다.
즉 카메라의 렌즈는 전경을 향하고 있지만, 사진가의 시선은 그 너머로 열린 침묵의 세계로 향해 있다고 사진 평론가 강 혜 정은 말하고 있다.
<작가노트>
어느 순간에는 화려했던,
또는 초라했던 시간과 공간.
그저 되새기는 것조차 공허한 적막 속에,
그렇게 ‘있었노라’고 남겨진다.
무언의 석상도 다를 것이 없다.
그것은 그냥 그곳에 있을 뿐.
그 석상들에게서 시간의 메시지와
묵시적인 삶의 행로를 보았던 것은, 마치 종말이 없는 듯
‘현재시간’을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경종은 아니었을까.
2013년 7월 19일
작가 윤 수 만
I 약력
1955년 경상북도 김천출생
인하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동아일보사진동우회 정회원
대한민국 국무총리상 수상
대한민국 국토해양부장관상 수상 외
I 개인전
2013 “하늘과 사람” 사진공간 배다리 (인천)
2010 “ the silence” Gana Art Space Gallery (서울)
2009 “ 멈춰진 시간 간이역 ” 철도기관사옥 갤러리 (대전)
2009 “ The Millennium Time ” Gallery bit (서울)
I 그룹전
2009 중국 옌벤 국제사진초대전 (중국)
2008 G8도야꼬“국제정상회담기념 특별초대사진전” 森美術館 (일본)
2007 “사진으로도 남길 수 없는 기억들” Gallery bit (서울)
2005 “ The Memorization” 현대갤러리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