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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시각장애인 사진 활동의 이해' - 19일(토) 김정아작가, 이상봉대표

2016-11-17
조회수 8243

사진공간 배다리가 시각장애 사진가를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하였습니다.
 '교육을 통한 사진작업' 입니다.


사진을 하는 시각장애인들이 스스로 자기 작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시도로
방법은 'MAKING PHOTO'
제목은 'Dear Merry Cristmas'
미리 자기의 작업을 구상하고 그 구상을 사진으로 표현해 내는 과정입니다.

그 시작으로 김정아 작가와 이상봉관장의 특강으로 시작합니다.

이 특강은

시각장애인 사진이 언어적 지시 중심에서 스스로 구상하는 설계하는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을 위한 준비단계의 특강입니다.

방향을 전환을 시도하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북성동갤러리의 첫 번째 사업으로 잠상팀에게 새로운 사진방향을 제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시각장애인 사진, 장난인가? 예술인가?'

 

간간히 매스컴에 나오는 시각장애인의 사진활동이 정말 사진놀이를 하고 있는건가요?

그 의구심을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사진공간배다리와함께하기-소형.jpg

 

이번 토요일에 몇 가지 일을 꾸미고 있습니다.

그동안 마음만 있었지 못하고 있었던 제자들과의 사진활동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혜광학교 사진부 '잠상'이 제가 명퇴하면서 전혀 활동이 안되고 있었는데 사진에 굶주린 졸업생들이 스스로 사회인 사진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사진을 시작한 것이 이들에게 사진을 가르치려 시작했던 것인데

이제 이들을 통해서  꿈을 만들어가네요.

 

사진가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북성동갤러리에 카메라 5대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진기로 카메라가 없는 친구들이 사진활동을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이들의 전시가 북성동에서 전시되고 있는 시점이어서
19일 토요일을 시각장애인사진에 대한 이해의 날로 정하고 몇 가지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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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및 공개특강-오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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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사진의 이해'


<1부>

<유료특강> 1시~ 2시

 
시각장애인의 촬영의 실제 (메이킹 촬영)
'시각장애인의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접근법'

 

 강사 : 김정아

(참가비 : 1만원-사전 참가 접수 받습니다.-070-4142-0897)


*유의사항
이 특강의 내용은 일반인에게 하는 강의가 아닌 시각장애인에 하는 강의이며

크리스마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관련된 내용입니다.

일반인에게는 유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점 착오없으시기를 바랍니다.

 

 

 2부
<공개특강> 3시~4시


시각장애인 사진의 이해
'세계의 시각장애인 사진가와 우리나라의 시각장애인 사진의 방향'


강사 ; 이상봉 (북성동갤러리, 사진공간 배다리 대표)

(참가비 : 무료)


3부: 작가와의 만남

4시
시각장애인 사진모임 '잠상' 전시 오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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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유료특강 >

사진가 김정아 작가가 강의합니다.

 

 -시각장애인의 촬영의 실제(메이킹 촬영)와
-시각장애인의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접근법이란 제목으로 특강합니다.

 

참가비 1만원 있습니다.

 


 

제목은 <Staged Photography, 발견된 사진을 넘어서>이며
- 정안인사진가와 시각장애사진가와의 공동작업 프로젝트로 <크리스마스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 작업입니다.

 

잠상팀과 함께 할 일반인사진가는 남동에서 저와 함께사진하는 ‘나무이야기’팀입니다.

이 작업은 크리스마스에 전시를 하며

이 작업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가도 시도해보는 실험적 사업입니다.

 

  

3시

<공개특강>


제가 (이상봉) '세계의 시각장애인 사진가와 우리나라 시각장애인 사진의 현황과 방향'에 대하여 특강을 합니다.

 

그동안 시각장애인이 사진작업을 하겠다고 여기저기 다녔는데 정말 시각장애인들이 사진다운 사진을 할 수 있는건가?라는 점에 대한 답을 구하는 특강입니다.

세계속에서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사진가를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을 점검해 보고 이후의 사진작업에 대한 논의를 시도해 보는 시간입니다.

이시간에 아, 시각장애인도 사진을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될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4시는 작가 소개시간을 갖습니다.
전시 축하도 하구요.

 

토요일 오셔서 시각장애인의 사진활동에 관하여 궁금증도 푸시고 격려도 해 주시고 축하도 해주세요.

 

참,
판매용으로 엽서카드를 두 가지로 만들어팝니다.

5장 카드 세트는 3000원이구요.

현재 전시되어 있는 8장 사다리 장식 카드는 1만원에 팝니다.

 

오셔서 그것도 하나씩 구입해 주세요.

 

판매된 수익금은 잠상팀의 운영비로 사용하게됩니다.

 

토요일 오시면 무조건 좋은 시간입니다.

 

 

전시 안내

http://uram54.com/current/9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