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집현전-사진공간배다리 인문학 특강>
헌책방 집현전 인문학 특강 '인천을 탐하라' 두 번째 강좌
'다양성의 도시, 인천'
• 제목 : '개항도시 인천을 바라보는 몇 가지 시선'
• 강 사 : 배성수(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
• 일 시 : 7월 12일 수요일(오후 3:30 ~5:30)
• 장 소 : 헌책방 집현전 3층 다락방전시장 (인천시 동구 금곡로 3-1)

<2023 집현전-사진공간배다리 인문학 특강>
헌책방 집현전 인문학 특강 '인천을 탐하라' 두 번째 강좌
'다양성의 도시, 인천'
• 제목 : '개항도시 인천을 바라보는 몇 가지 시선'
• 강 사 : 배성수(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
• 일 시 : 7월 12일 수요일(오후 3:30 ~5:30)
• 장 소 : 헌책방 집현전 3층 다락방전시장 (인천시 동구 금곡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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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은 대전인데 이제는 인천을 이야기한다.
고향 대전보다 2배나 더 오래 산 곳이 인천이다.
이제
고향에 가면 서먹서먹하다.
친구들이 반기지만 길도 건물도 위치도 모두 바뀌었다.
길도 낯설고 건물도 정스럽지 못하다.
어릴 적 추억을 찾기가 힘들다.
인천이 더 고향스럽다.
언제인가부터 인천 이야기를 하고 산다.
기록하고 찾아가고 또 이야기꾼을 통해 듣곤 한다.
올해도 집현전에서 네 번의 인천이야기를 꾸렸다.
첫 번째 이야기는 인하대의 이명운 교수의 '인천 관광 코스와 둘레길'이었다.
너무 많은 분이 오셔서 듣지도 못하고 가신 분이 여럿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주체자가 코로나로 불참)
이번 두 번째 인천 이야기는 시립박물관의 배성수 전시교육부장을 모셨다.
조선 말기 개항기의 인천을 이야기 한다.
쇄국에서 개항으로 가는 시점에 서울(한양)이 가깝다는 이유로 인천은 많은 고초를 겪었다.
그 이야기를 들어보려한다.
우리가 무심코 보고 지나가는 중구와 동구에 있는 여러 근대 건축물, 거리는 당시 어떤 사연을 갖고 생겨나고 남겨져 있는 지,
개항 후 어쩔 수 없이 발생된 산업의 변화는 외국인 인구 증가를 가져오고
조계지가 생기고 우리 조선인들은 어디론가 밀려 났다.
여러가지 많은 궁금증은 조선 말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인천 중구와 동구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것이 개화기 인천 전체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번 특강은 사라져 간 역사의 뒷길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되 돌아 보고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등
우리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함께 할 여러분을 기다려본다.
(아래 사진은 인터넷에서 찾아낸 인천 개항기 사진입니다.)
1890 인천항 아펜젤러 촬영

1899 중앙동 아펜젤러 촬영

1910년 해안동
<2023 집현전-사진공간배다리 인문학 특강>
헌책방 집현전 인문학 특강 '인천을 탐하라' 두 번째 강좌
'다양성의 도시, 인천'
• 제목 : '개항도시 인천을 바라보는 몇 가지 시선'
• 강 사 : 배성수(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
• 일 시 : 7월 12일 수요일(오후 3:30 ~5:30)
• 장 소 : 헌책방 집현전 3층 다락방전시장 (인천시 동구 금곡로 3-1)
<2023 집현전-사진공간배다리 인문학 특강>
헌책방 집현전 인문학 특강 '인천을 탐하라' 두 번째 강좌
'다양성의 도시, 인천'
• 제목 : '개항도시 인천을 바라보는 몇 가지 시선'
• 강 사 : 배성수(인천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
• 일 시 : 7월 12일 수요일(오후 3:30 ~5:30)
• 장 소 : 헌책방 집현전 3층 다락방전시장 (인천시 동구 금곡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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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은 대전인데 이제는 인천을 이야기한다.
고향 대전보다 2배나 더 오래 산 곳이 인천이다.
이제
고향에 가면 서먹서먹하다.
친구들이 반기지만 길도 건물도 위치도 모두 바뀌었다.
길도 낯설고 건물도 정스럽지 못하다.
어릴 적 추억을 찾기가 힘들다.
인천이 더 고향스럽다.
언제인가부터 인천 이야기를 하고 산다.
기록하고 찾아가고 또 이야기꾼을 통해 듣곤 한다.
올해도 집현전에서 네 번의 인천이야기를 꾸렸다.
첫 번째 이야기는 인하대의 이명운 교수의 '인천 관광 코스와 둘레길'이었다.
너무 많은 분이 오셔서 듣지도 못하고 가신 분이 여럿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주체자가 코로나로 불참)
이번 두 번째 인천 이야기는 시립박물관의 배성수 전시교육부장을 모셨다.
조선 말기 개항기의 인천을 이야기 한다.
쇄국에서 개항으로 가는 시점에 서울(한양)이 가깝다는 이유로 인천은 많은 고초를 겪었다.
그 이야기를 들어보려한다.
우리가 무심코 보고 지나가는 중구와 동구에 있는 여러 근대 건축물, 거리는 당시 어떤 사연을 갖고 생겨나고 남겨져 있는 지,
개항 후 어쩔 수 없이 발생된 산업의 변화는 외국인 인구 증가를 가져오고
조계지가 생기고 우리 조선인들은 어디론가 밀려 났다.
여러가지 많은 궁금증은 조선 말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인천 중구와 동구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것이 개화기 인천 전체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번 특강은 사라져 간 역사의 뒷길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되 돌아 보고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등
우리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함께 할 여러분을 기다려본다.
(아래 사진은 인터넷에서 찾아낸 인천 개항기 사진입니다.)
1890 인천항 아펜젤러 촬영
1899 중앙동 아펜젤러 촬영
1910년 해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