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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MAKING PHOTO' 프로젝트> '잠상'과 '나무이야기'가 전하는 <성탄절 전하는 메세지> ' Dear Merry Cristmas'

2016-12-23
조회수 10135

<시각장애 사진가를 위한  'MAKING  PHOTO'  프로젝트>


시각장애인과 정안인이 함께 하는 사진전
' Dear Merry Cristmas'
2016. 12. 24 ~ 2017. 1. 11.

<참여작가>
(잠상: 북성동갤러리 소속 시각장애인 사진모임)

공혜원 김덕주 김유수 김현정 박지은 윤우성 이형진 이수연 조한솔 한유림 황태경

(나무이야기: 사진공간 배다리 소속 사진모임)

강승대 곽지현 김동후 김민순 김승혜 소헌영 손미화 이은주 조중기

오픈식 및 크리스마스 파티 : 2016. 12. 24. 오후 1시 

 

총괄기획 : 이상봉

사진교육 및 전시기획 : 김정아


크리스마스 손미화 이은주 윤우성 이수연.jpg

 <크리스마스에 전하는 메세지>

북성동갤러리 이상봉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진갤러리 ‘북성동갤러리’는 2016년 성탄절과 새해를 맞으며 시각장애인과 정안인이 함께하는 사진전 ‘Dear Merry Christmas!’를 기획하여 12월 24일부터 신년 1월 11일까지 차이나타운 전시장에서 전시한다.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전하는 메시지’라는 부제를 가지고 한 달 동안 '따스한 성탄절과 새해'라는 내용으로 작업하였으며
‘북성동갤러리’ 소속 시각장애인 사진모임 ‘잠상’과 ‘사진공간 배다리’ 소속 사진가 모임 ‘나무이야기’팀 20명이 함께하였다.

 
이 크리스마스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의 사진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것이며 이 작업에 정안인이 함께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그동안 언어적 접근법에 의한 사진작업을 해 왔던 시각장애인의 사진활동이 이제 사고와 구성으로 접근해 볼 필요성을 찾아보려하는 새로운 시험적 프로젝트이다.


두 팀이 이번 작업에 대한 교육과 서로의 이해를 위한 워크샵을 진행하여 시각장애인의 사진의 새 방향을 이해하며 시작하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기획은 이상봉관장이 맡았으면 교육 및 전시 기획 등 작업과정은 김정아 작가가 진행하였다.

 

북성동갤러리의 또 하나의 역할은 시각장애인들의 작품을 상업화 시키는 일을 실현시키는 일이다.

이를 위하여 그동안 사진전을 열면서 작품을  상품화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만들어왔다.


첫 전시 ‘또 다른 시선’에서는 나무 액자를,

지난 11월 전시 ‘볼음도’는 바른손카드의 후원으로 사진엽서를 만들었다.


이번 전시 ‘Dear Merry Christmas!’에서는 참여작가 20명의 사진이 담긴 작은 소책자를 만들었다.

24쪽이며 크기도 195*210 정도로 크지 않은 작은 소책자이다. 

그러나 특이한 디자인과 종이 그리고 제본 등에서 독특함을 가미하여 소장가치의 의미를 부여시켰다.


<참가팀 소개>

- 잠상 -
‘잠상’(회장 황태경)은 인천혜광(시각장애)학교의 사진부 졸업생들로 사진을 통하여 함께 하기위하여 북성동갤러리 소속 사진모임으로 창단하였다.(2016년 10월)
대부분의 회원은 재학생 일 때의 시간을 포함하여 5년여 동안 사진활동을 해왔다. 최근 볼음도 섬에 1박2일로 들어가 촬영하고 섬마을에서 전시하였으며, 전문작가와 함께 작업하여 전시하는 등 최근의 사진 활동은 언어적 방법의 사진활동에서 벗어나 자신이 작품을 사고하고 구상하는 Making Photo 형태의 작업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동안 여섯 번의 단체전을 했으며 매달 사진출사와 여름사진캠프, 겨울사진워크샵 등을 통하여 이론과 실기를 겸하려 노력해왔다.
이상봉관장은 ‘잠상’의 고등학교 은사로 팀의 재정과 방향, 목표 등을 세워나가고 있으며 사진가김정아, 나무이야기팀이 협업하며 돕고 있다.


- 나무이야기 -
사진모임 ‘나무이야기’는 2013년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사진공간 배다리 이상봉관장과 ‘사진’으로 만났다.
이후 ‘사진공간 배다리’ 소속 사진모임에 속하면서 다양한 사진세계를 접하고 있다.
단체전 3회(소래아트홀 2회, 사진공간 배다리 1회)와 시각장애인 사진모임 ‘잠상’과 콜라보레이션 전시 등 다양한 공동작업과 개인별 작업에도 관심을 갖고 활동 중이다.
2014년 사진에세이집 ‘한번은’을 발간하였고 시각장애인의 사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사진을 통하여 이웃에 대한 지원 봉사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발간되는 책은 '크리스마스 에디션' 버전으로

한정판 100부를 발간하여 에디션 번호를 발행하여 1만원에 판매하기로 하였다.

물론 수익금은 잠상팀 운영에 활용하게 된다.

 

‘Dear Merry Christmas!’


에디션 번호 1부터 100까지 적어 판매된다.

제본은 이번 참여작가들이 실제 염색한 실로 바느질하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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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대 김덕주 황태경 곽지현.jpg김승혜 김동후 소헌영 김민순.jpg박지은 김유수 김현정.jpg이형진 한유림 조한솔 조중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