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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사진은 테마다"

2013-04-07
조회수 5059
  • "사진은 테마다"
  • '사진공간 배다리' 20일 부터 사진아카데미 열어
  • 13-03-10 10:52ㅣ 이가람 (garam88@hanm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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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 사진만 전문적으로 전시하는 사진전문갤러리가 있다. 동구 금곡동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 위치한 '사진공간 배다리'다. 작년 5월에 개관한 이래 쉼없이 줄곳 사진만 전시하고 있는 '사진공간 배다리'는 인천 최초의 사진전문 갤러리이다.

     

    그동안 고 최민식사진전, 성남훈사진전, 류은규사진전, 김석배사진전 등 유명작가와 이민경 해외 유학파, 이정웅, 김민환, 조건수 등 인천사진작가협회 지회장 출신 사진가, 김승혜, 박신흥 등의 작가 전시를 통하여 갤러리의 위상을 전국에 높여 왔다. 현재 전시는 인천 지역 작가 들의 초대전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미 내년 1월까지 전시 계획이 마무리 된 상태이다.

     

    이곳 사진공간 배다리에서 봄학기 사진 아카데미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상명대학원 강의 중인 이영욱교수의 사진인문학 강좌를 시작으로 3월5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그 두번째 강좌로 한겨레신문 선임기자인 곽윤섭기자를 초빙하여 '사진은 테마다' 란 제목으로 이번달 20일(수) 개강한다.

     

    '이제는 테마다' 의 저자이기도 한 곽윤섭기자는 이미 한겨레문화센터에서 28회째 사진강좌를 하고 있으며 이번 인천에서는 배다리 아카데미의 특별 초빙에 응하여 강좌를 개설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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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이번 강좌를 통하여 카메라 기기 다루는 기초부터 촬영의 소재를 찾는 응용까지 다루며 한차례의 야외출사를 통하여 실전을 겸한다.

     

    곽윤섭은 '사진을 보는 것과 찍는 것의 기본은 같다'라고 말한다. 좋은 사진은 볼 줄  알아야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사진을 잘 찍는 법은 익힌 뒤에 셔터를 누를 때 적용되지만 사진을 보는 것을 익히려면 우선 말을 하거나 글로 표현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말이란 생각을 입으로 옮기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번 강좌는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사진 세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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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공간 배다리의 사진 아카데미는 지역의 사진인을 위하여 이미 검증되고 실력 있는 강사를 초빙하여 서울에서보다 저렴한 수강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여 지경 사진문화에 이비자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미 대학교수급 강사가 진행하고 있는 사진인문학 강좌는 매번 개강 하루만에 수강생이 마감되는 가운데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이후 사진포토샵 강좌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곽윤섭의 '사진은 테마다' 강좌는 3월20(수) 첫 강좌가 시작되어 5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루어진다. 선착순 15명을 접수받으며 수강료는 20만원이다. 갤러리 후원회원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것은 사진공간 배다리의 홈페이지 http://uram54.com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 010-5400-0897, 070-4142-0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