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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헌책방 가을(6기) 레지던시 작가 모집 2023. 8. 23(수) ~ 8. 29(화) - 신청서 자료 다운로드

2023-08-03
조회수 5039

<2023 헌책방 레지던시 6기 작가 모집>

헌책방 ‘집현전’에서 2023년 가을(6기) 레지던시 참여 작가를 모집합니다.




2023년 레지던스 홍보포스터-6기 모집-구건물.jpg



<2023 헌책방 레지던시 6기 작가 모집>

헌책방 ‘집현전’에서 2023년 가을(6기) 레지던시 참여 작가를 모집합니다.

 

'헌책방 레지던시'는 헌책방 집현전에서 운영하는 사설 레지던시입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 후원)

 

집현전은 인천 구도심인 ‘배다리 헌책방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953년 한국전쟁 중 인천의 첫 번째 헌책방으로 문을 연 70년 역사가 있는 책방입니다. 


70년의 역사가 있지만 운영자는 단 한 명입니다. 대표이면서 점원이면서 기획자로 모든 것을 혼자서 진행하는 땅면적 10평의 작은 공간입니다.


집현전은 ‘Art & Book Space 집현전'의 이름으로 배다리 헌책방 거리를 지키며, 예술인들을 위한 레지던시, 사진 미술 및 도서 전시, 시각장애인의 사진 활동 지원, 다양한 문화 특강 및 강좌를 개설하는 등 예술과 문화와 책이 함께 공존하는 곳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6기 집현전 레지던시 작가를 아래와 같이 모시고자 합니다.

열정 넘치는 작가의 지원을 기대합니다.

<모집 내용>

 

□ 작가 모집

• 분야 : 문학, 시각예술

• 주제 : 자유주제

• 대상 : 문학, 시각예술 분야에서 3개월 동안 자기 작업을 완성할 수 있는 자. (나이, 지역, 국가 등 제한 없음)

• 인원 : 1인

(선정되지 못한 작가는 '예술인을 위한 ‘집현전 작가의 방’ 프로그램' 초대 대상자로 정하고 이후 초대 예정임-자세한 내용 홈페이지에 추후 공지)

• 레지던시 기간 : 9월 6일(수) ~ 12월 5일(화) (3개월)

• 접수기간 : 2023. 8. 23(수) ~ 8. 29(화) 오후 6:00 (늦을 시 전화 연락 후 당일 내 접수 가능)

• 심 사 : 1차 선정 (서류), 2차 선정 (인터뷰)

• 1차 서류 선정 발표 : 8월 31일(목), 오후 5:00 홈페이지 공지사항

• 2차 인터뷰 선정일 : 9월 2일(토) (인터뷰 참여작가 교통비 지급(50,000원))

- 발표 : 9월 3일 (일) 홈페이지 발표



□ 지원 사항

• 숙소 제공

• 예술인 활동비 월 30만원 지급 (세금 8.8% 포함)

• 전시비용 일부 지원 (최대 60만원)

• 작품집발간비 일부 지원(최대 70만원)

• 기타 지원

1) 작품 디지탈 전환

2) 작품집 디자인

3) 전시장 무료대관

• 숙소와 전시실 및 전 층을 협의 후 활용할 수 있음

• 집현전 도서 자유 열람.

 

□ 작가 책임 사항

• 작가 부담 비용 : 시설 유지 및 기타 관리비 월 5만원 (입주 시 15만원 일시 부담)

• 결과 전시와 결과 책자 발간

• 월 7일 이상 15일 이내 출석 (한 달 기준 : 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 금, 토, 일은 사용 불가합니다. (불가한 사유 : 예술인을 위한 ‘집현전 작가의 방’ 프로그램이 금,토,일 진행 됨)

   - 사용하고자 할 시 협의할 수 있으나 사전 프로그램 일정이 있을 시 ‘집현전 작가의 방 프로그램’이 우선임.


 


□ 접수방법 및 제출서류

• 접수방법 : 메일(uram54@hanmail.net 제목에 [레지던스 지원] 표기)

•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 창작활동계획서, 개인정보동의서 (이상 세 가지는 지원신청서에 포함되어 있음), 포트폴리오

 

□ 문의 및 참고

· 전화 : 070-4142-0897

· 이메일 : uram54@hanmail.net (제목에 [레지던스 문의] 표기)

· 홈페이지 : http://uram54.com (공지사항)

 

□ 집현전 레지던시 공간 현황

• 주소 :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 3-1 (집현전)

- 1층 (10평) : 책방

- 2층 (10평) : 책방, 부엌 공간, 레지던스 작가 Room

- 3층 ( 8평) : 전시공간, 강의실, 회의실 (하나의 터진 공간임)

• 모든 공간에 에어컨 시설

• 방1(침대, 책상) (이부자리는 간이용: 본인이 준비 가능함)

• 주방(인덕션, 냉장고, 전자레인지, 기타 식기)

** 책방 오픈 시간 내 사용 시간 제한 있음(오전10시 ~ 오후6시)

• 화장실(샤워실 겸용-온수 가능 : 불편함)

 

 


***위의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주최 : Art & Book Space ‘집현전’ - 사진공간 배다리

• 후원 :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헌책방 레지던시'는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 레지던시입니다.

또한 상업 공간 안에 공개된 채 작업하는 불편한 레지던시입니다.

'헌책방 레지던시'는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레지던시입니다.

그래서 작가가 불편함과 독특한 조건을 이용하여 외부인과 함께 작업할 수도 있으며,

어떤 조건이든 작가가 구상할 수 있는 자유로운 레지던시 공간입니다.



헌책방에서 과연 예술인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공간(주최자)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부족한 시설이지만 맘 편히 작업 할 수 있도록 마음 쓰기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집현전은

- 손님이 드나들어 시끄러울 수도 있습니다.

- 시설이 열약하여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 작업 과정을 일반인들이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 벌써 3년째 시도하고 있지만 시설과 지원 방법 등 아직은 모든 것에 부족함이 많습니다.

- 그럼에도 공간(주최자)는 개인이 진행하는 작은 헌책방에서의 레지던시 시도는 어느 곳에서도 시도해 보지 않은 일이기에 작가에게나 공간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것입니다.

- 이 프로그램은 다른 누군가가 이러한 사업을 시도하려 할 때 기본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여기며 시도합니다.


- 책방이 갖고 있는 고유성과 헌책방 건물이 가지고 있는 상징과 특이함 등을 이용하고 작가의 독특함이 만난다면 하나의 사건은 만들어질 것이라 여기며 열정이 넘치는 작가와 만나기를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