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사진책 만들기 출판기념회 (문경숙, 이윤주) 12번째 13번째 출간
이재은 소설가가 진행하는 '사진공간배다리'의 사진아카데미 '손바닥 책 만들기' 4기에서 손바닥책 12번째와 13번째의 책을 발간하고 이에 따른 출판기념회를 아래와 같이 갖습니다.
출판저자 : 문경숙, 이윤주
출판명 : '9회말 투아웃' (문경숙)
'반짝이는 것들'(이윤주)
일시 : 2017. 7. 2(일) 오후 3시
장소 : 사진공간 배다리 2관 차이나타운 전시관 (카페 헤이루체)

12번째의 책
문경숙의 ‘9회말 투아웃’
‘9회말 투아웃’은 제주도에서 태어난 작가가 서울과 인천까지 오면서 겪어 온 여러 가지 역경의 일을 말하고 있다.
작가의 지나온 과거는 동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는 쉽게 다가오는 사연들로 자서전 형식으로 썼으며 사진이 함께 있는 사진집이다.
“살아가면서 어떤 길을 가게 될까?”
누구에게나 궁금한 일이고 그 모르는 길을 향하여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그 궁금증에 대하여 작가의 삶을 되돌아보며 이야기하고 있다.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장밋빛 탄탄대로이고
다른 한 길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가시밭길이다.”
프루스트가 말한 두 가지의 길이다.
장밋빛 탄탄대로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가시밭길을 이야기하면서 작가는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로 들어서기를 바라며 당당하게 걸어가겠다고 말한다.

13번째 책
이윤주의 '반짝이는 것들’
'반짝이는 것들’은 소소함과 작은 것에서 삶의 소중함을 찾을 수 있는 여유로움을 주는 사진이 있는 작은 수필집이다.
누구에게나 반짝이는 순간들이 있다.
여기서 반짝이는 순간은 가치가 있는 것으로, 가장 절정인 순간으로, 소중한 것으로 표현될 수 있다.
자연에서, 사물에서, 필요성에서, 또한 관계에서, 수많은 사연들에서 반짝거리는 소중하게 여겨지는 것들과 순간들이라 말 할 수 있다.
작가는 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반짝이는 것)은 만남에서 시작하게 된다고 말한다.
소중하고 귀한 것과의 만남을 위하여 한 걸음 한 발짝 앞으로 더 나서야 한다고 했다.
꽃과 친해지려면 꽃에게 다가가 허리를 숙이고 얼굴을 가까이 하여 눈을 맞추면 된다.
첫 악기를 연주하기 위해서는 친해질 시간과 손끝의 굳은살과 관계의 발전을 위한 기다림이 필요하다.
사람과 사람의 친해짐도 이와 다르지 않다.
모든 관계가 그렇다.
작가 이윤주는 본인의 삶속에서 소중한 것들을 찾고 그 관계의 관련됨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골목길 담벼락 아래에 질긴 생명력을 견디고 있는 한 송이 꽃에서…
바느질하는 친구의 손과 안경에서…
한 밤중 초승달에서…
눈 내리는 아파트 모습에서도 소중한 관계를 바라보고 있다.
손바닥 사진책 만들기 출판기념회 (문경숙, 이윤주) 12번째 13번째 출간
이재은 소설가가 진행하는 '사진공간배다리'의 사진아카데미 '손바닥 책 만들기' 4기에서 손바닥책 12번째와 13번째의 책을 발간하고 이에 따른 출판기념회를 아래와 같이 갖습니다.
출판저자 : 문경숙, 이윤주
출판명 : '9회말 투아웃' (문경숙)
'반짝이는 것들'(이윤주)
일시 : 2017. 7. 2(일) 오후 3시
장소 : 사진공간 배다리 2관 차이나타운 전시관 (카페 헤이루체)
12번째의 책
문경숙의 ‘9회말 투아웃’
‘9회말 투아웃’은 제주도에서 태어난 작가가 서울과 인천까지 오면서 겪어 온 여러 가지 역경의 일을 말하고 있다.
작가의 지나온 과거는 동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는 쉽게 다가오는 사연들로 자서전 형식으로 썼으며 사진이 함께 있는 사진집이다.
“살아가면서 어떤 길을 가게 될까?”
누구에게나 궁금한 일이고 그 모르는 길을 향하여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그 궁금증에 대하여 작가의 삶을 되돌아보며 이야기하고 있다.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장밋빛 탄탄대로이고
다른 한 길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가시밭길이다.”
프루스트가 말한 두 가지의 길이다.
장밋빛 탄탄대로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가시밭길을 이야기하면서 작가는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로 들어서기를 바라며 당당하게 걸어가겠다고 말한다.
13번째 책
이윤주의 '반짝이는 것들’
'반짝이는 것들’은 소소함과 작은 것에서 삶의 소중함을 찾을 수 있는 여유로움을 주는 사진이 있는 작은 수필집이다.
누구에게나 반짝이는 순간들이 있다.
여기서 반짝이는 순간은 가치가 있는 것으로, 가장 절정인 순간으로, 소중한 것으로 표현될 수 있다.
자연에서, 사물에서, 필요성에서, 또한 관계에서, 수많은 사연들에서 반짝거리는 소중하게 여겨지는 것들과 순간들이라 말 할 수 있다.
작가는 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반짝이는 것)은 만남에서 시작하게 된다고 말한다.
소중하고 귀한 것과의 만남을 위하여 한 걸음 한 발짝 앞으로 더 나서야 한다고 했다.
꽃과 친해지려면 꽃에게 다가가 허리를 숙이고 얼굴을 가까이 하여 눈을 맞추면 된다.
첫 악기를 연주하기 위해서는 친해질 시간과 손끝의 굳은살과 관계의 발전을 위한 기다림이 필요하다.
사람과 사람의 친해짐도 이와 다르지 않다.
모든 관계가 그렇다.
작가 이윤주는 본인의 삶속에서 소중한 것들을 찾고 그 관계의 관련됨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골목길 담벼락 아래에 질긴 생명력을 견디고 있는 한 송이 꽃에서…
바느질하는 친구의 손과 안경에서…
한 밤중 초승달에서…
눈 내리는 아파트 모습에서도 소중한 관계를 바라보고 있다.